제로계의 프리미엄이네

다시 닫을 수 있는 캔이라는 거 신기해서 1+1로 먹어봤다 다신 안 먹는 그 음료

이거 첫 출시때 이마트에서 1+1 하길래 48개 샀는데 아직도 남음.
솔직히 다른 제로 음료에 비해 맛없음.
뚜껑 열고닫는건 참신해서 겨울철 차로 출퇴근 할때 시원해서 좋았는데 탄산 쫙 빠져서 만족스럽진 않음.

나는.... 좀 별로였어.. 포도맛 하나 먹어봤는데 폴라포 녹인담에 설탕 존나때리박은맛남

이거 ㄹㅇ 개노맛... ㅠ 뭔가 가스먹는 느낌임

챈러들 말 듣고 일단 취소 했다.. 이따 점심에 마트라도 뒤져서 하나 먹어보고 결정 해야겠다.. 고마워 다들 다음에는 좀 더 알아보고 올릴께

광고 존나 때리던데 비싸기만 하지 그저 그럼... 돌돌 펩제임

제로콜라보다 비싼건 좀 심하지않나

설탕빼고 더싸게 만들수 있는 인공감미료 넣고 제로 잘팔리니까 가격오르다가 결국 저런것도 파네 ㅅㅂ ㅋㅋ

일단 500ml라서 용량 대비 가격은 비싼거 아닌듯함;

리뷰에 맛있다는 얘들은 많던데 챈럼들은 다 별로라카네 ㄷㄷ

솔직히 500 라인에서 킹-황 콜라 라임보다 비싼 시점에서 out이긴 함... 세계 제로 시장에서 신호탄을 쏘아 올린 라임이 죠스가 아니기 때문...

홈플가면팜

안먹아봤으면 마셔보고 사길..

GS편의점에서도 할인해서 팔던데 댓글 보니 안사기 잘 했네

난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서 안 먹음
이거 보다 맛있고 싼 것도 많아서 gs에서 1+1할때만 마심

난 괜찮앗는데 가격이 비싸...

캔에 이상한짓 해서 단가 높이지말고 500ml pet를 쓰라고...

나도 이거 홈플에서 1+1 해서 맛종류별로 다 마셔봤는데 다시는 안삼.. 이거 먹을바에 펩제가 압도적임

난 이거 맛있던데

아 회사형님이 세일하는거 샀다면서 주시길래 맛있게 먹었는데 이거였구나 ㅋ

포도맛 별로였던기억이.. 다른맛은 안먹어봄

비싼건 돼지챈의 사료가 될수없어!

이거 난 괜찮게 먹음 뚜껑 닫으면 4일동안 탄산 유지 됐었음  칵테일 만들어먹을때 잘 써먹었던 음료임 

근데 비쌈

이게 특이할 뿐이지 페트보다 좋은점이 뭐야..

파인만 먹어봤는데 파인은 괜찮던데? 가격은 500ml라 비싼편은 아님. 맛 향이 강하지 않아서 여러번 먹기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