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릉 속초 주문진 이쪽라인이 K바가지의 메카 아님? 적어도 싸고 맛있는 건 없다 이거야

현지가무조건 싼건아닌덧

아그런거임?? 그래도 꽤 마니오긴하네 몰랏음..

생각보다 무게가 무겁지않아서 전에 한번 재봤는데 3키로 정도더라구 그래서 알아봤더니 보통 저런식이더라. 나 말고 다른사람 리뷰에도 무게 관련 언급된거 몇개 보면 3키로 정도로 오는듯함. 근데 리뷰중에 5kg짜리 하나만 신청했는데도 내가 시켰던때보다 훨씬 푸짐하게 보이는 경우도 많아서 뭐라 단정을 짓기가 좀 힘드네

배타고 오는거라 오래걸릴듯?

식은게는 식은상태로 먹는게 베스트긴한데 데워서 먹고 싶으면 물 끓이고 찜기 올리고 불 끄고 배딱지 위로해서 뚜껑덮고 3~5분정도 짧게 데워서 먹긴함. 다시찌거나 전자렌지 하면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