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건 그냥 달기만 함
스위티에이드 먹어봣음 알거임. 애초에 저게 스위티라

이 외에 오렌지와의 교잡종인 메로골드 자몽이라는 종류가 있다. 크기가 자몽과 비슷하거나 좀 더 크지만 오렌지만한 크기의 과육이 나오고 레몬색~노란색 껍질에 속을 까보면 스위티를 연상시키는 흰색에 가까운 옅은 노란 과육이 들어있는데 맛은 일반 자몽에 비해 덜 씁쓸하고 순하다고 한다.[13]

메로골드 자몽은 일반 자몽보다 껍질 까는 방법이 꽤 쉬워서, 겉과육을 해체하고 속과육을 쪼갠 다음 반달 모양 속과육의 평평한 부분[14]쪽을 중심으로 껍질을 잡아뜯어보자. 그러면 예상 외로 저 질긴 껍질이 잘 떨어져나온다. 뒷부분부터 껍질을 까면 훨씬 힘들다.

메로골드 품종은 맛있다곤 하는데.....

자몽이니까 뭐ㅋㅋㅋ

나도 쥬시에서 주인 아저씨가 청자몽 새로들어왓는데 달고 맛잇다 하면서 갈아줫는데 결국 껍질까지 가니까 똑같이 쌉쌀하더라

주스로 만들어 먹을거면 갈아먹는식 말고 압축착즙기로 짜먹어야겠네

메로골드 하나에 미사일이면 가성비 ㅅㅌㅊ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