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me ssd ㅇㅇ

ㅇㅇ 근데 Sata랑 NVMe랑 나눠져있어서 저기 쓸려는 ssd에 맞게 구매해야함

그정돈 상정하고 만들지 않았을까

쓰로틀링 걸어서 알아서 식히것지
물론 방열판보다야 후질거고

겨울에 그거 만지면 손난로 되겠노

알루라 오히려 빨리 열전도 되는거임.
플라스틱은 느리게 열 올라옴.
장단점은 있는데
일단 열전도가 좋은거라 
주변 온도만 낮으면 SSD 자체의 온도가 낮아짐.
SSD가 뜨거워지면 SSD보호 위해서 쓰로틀링 걸려서 속도가 느러짐.

받아들이는 보드가 하위사항이면 낮아질수 밖에 웁죠 pc도 고급보드 아니면 usb3.1 이 5gbps 3.2가10gpbs라..

쉬운말로 하면 10기기비피엠이 1280메가 정도 나옴 요즘 nvme가 대충 3000메가 이상이니 절반이상 속도 손해 보는거긴한데 안쓰는 nvme를 usb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음

hdd는 usb로 쓰나 본체에 꽂나 차이없음
근데 저기에 끼우는 nvme ssd는 차이 두배가까이 남 pcie 4.0이면 세배도 남

1기가 이상은 나와 외장하드에 2배정도 근데 내장은 요새 12기가씩 초당으로 전송함 최신꺼는 평균 6~7기가 정도고

알루미늄풀셋으로 된거는 오리코 외장 인클로저 3종세트중에 제일 좋음

단시간 발열처리할려면 알루미늄이 낫지
여름에는 장시간 쓸려면 주변온도도 고려해줘야하지만 겨울이면 창문 열어놓고 그 근처에 갖다놔도 열 다 식음

쿨링팬 달린건 오히려 안좋은게 거기 빈 틈으로 먼지 들어가서 팬 빨리 고장난다

외장하드 대용

PC라면 쓰다가 남는 용량작은 NVME SSD를 외장으로 써먹거나
속도 자체가 빠르니 노트북등에서는 용량 확장 목적으로 SSD따로 사서 외장으로 쓰는거.
일단 겁나 빠르지만 겁나 뜨거우니 
잘 모르면 충분히 알아보고 구입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