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 없을 듯? 애초에 음질 개선 목적의 제품이니..

되긴 하는데 간혹 dac 고장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이어폰에 연결하는거에 비해 체감차이 두드러지진 않는다는 평임

스피커는 좀 빡셈

노이즈 있는 거 아니면 굳이?

되긴 하는데 은근 열 많이 나서 멀쩡한 사운드카드 같은거 박는게 좋음

3천원짜리 꼬다리 dac 물려봤는데 사용중엔 문제없음
근데 컴 끄면 노이즈 존나심함

노이즈 원인이 뭔지에 따라 다를듯

나도 글카 화이트노이즈 엄청타길래 이걸로 쓰고있음
컴껐을때 화노도 같이줄더라

글카 때문에 생기는 노이즈면 usb dac로 해결 씹가능

노이즈 잡고싶으면 동츅케이블 사다가 접지따셈 ㅋㅋ 나도 한방에 잡음

메인보드에도 사운드카드 달려있긴 한데 웬만한 고급형 보드 아니면 꼬다리 dac 물려서 쓰는게 훨 낫다고는 함

저가형 꼬다리는 거기서 거기라고 봐야되고 갠취에 따라 차이날듯. 드라마틱한 차이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은데 그래도 얼마 안하니까 시험하는셈 치고 사봐도 좋을듯 함.

cx31993이면 거의 동급이긴 한데, 써봤을 땐 ALC5686이 살짝 더 낫긴 했음. 근데 그정도면 걍 더 좋은걸 생각 하는게 맞는듯.

요즘 폰에 딸려오는 이어폰 젠더라 보면 됨

알리발 차이파이 dac/amp 중 설계에 따라 100만원 넘는 것들도 화이트 노이즈 졷되는 애들 있어서.. 저런 씹 저가형은 큰 기대 않는게 좋음 ㅋㅋ

꼬다리 깔쌈하게 들을만 한거 원하면 신품가 기준 30정돈 줘야 한다 생각함. L&P의 w2라던지

DAC(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 라는 제품임. 

간단히 말해서 원래 이어폰 잭이 없으면 디지털 소리를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전달을 못 해주는데, 이게 있으면 얘가 변환해줘서 연결 가능함.

근데 보통은 그냥 스마트폰 같은 기기가 이어폰 잭이 없으니까 얘를 usb 구멍에 끼우면 얘가 이어폰 잭 역할을 해줌

금귀아니면 체감안됨 그리고 이어폰, 헤드폰에 좀 더 투자하는게 더 체감 많이도미

솔직히 꼬다리 dac 업글하는건 별로 의미 없고 걍 자위지 ㅋㅋ 근데 요즘 나오는 기기들 이어폰 잭이 거의 없어지는 추세니까 연결하려고 사는거고

이어폰 헤드폰이 좋으면 어느정도는 체감 됨

c타입 단자 있는 고급형메인보드이거나
c에서 a로 바꿔주는 젠더도 있긴 함

요즘은 C 달고나오는 메인보드도 좀 있고 노트북은 거의 다 한두개는 달고있으니까

꽁돈대첩으로 올라온 물건은 코인할인 받은거 보다 거의 항상 더 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