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픽시브 아이디 : X

https://www.pixiv.net/artworks/71001804 (현재 폭파됨)


X라는 분은 커스텀 메이드 3D2로 작품 만들어 올리시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분인데 

활동이 없어지신지 몇 년이 지난 후에 픽시브 홈페이지까지 폭파 되었습니다.

나름 괜찮은 작품들인데 혼자 보기 아쉬워 제가 보관하고 있던 작품들을 대강 번역해서 올립니다.


CM3D2, 스압) 2. 성노예의 신체검사 후편 - https://arca.live/b/humiliation/105361707

CM3D2, 스압) 3. 성노예의 계급제도 - https://arca.live/b/humiliation/105363151

CM3D2, 스압) 4. 5종 성노예의 하루 - https://arca.live/b/humiliation/105365025

CM3D2, 스압) 5. 치욕의 댄스쇼 - https://arca.live/b/humiliation/10536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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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 신체검사시 준수사항

1. 대기중 손은 몸쪽에. 손바닥은 편다.

2. 순서가 다가오면 의복을 벗고 대기.

3. 손바닥과 발바닥 검사. (손바닥은 항상 편다. 입은 항상 벌리고 혀를 내민다. 발바닥은 확실히 감사관에게 보인다.)

4. 겨드랑이와 가랑이 검사. (겨드랑이를 연다. 넓적다리를 벌린다.)

5. 겨드랑이와 가랑이 세부 검사. (겨드랑이를 더 크게 연다. 넓적다리를 더욱 크게 벌린다.)

6. 여성기 내부 검사. (깊숙한 곳 까지 보이도록 손가락으로 넓힌다.)

7. 여성기 내부와 항문 내부 검사. (깊숙한 곳 까지 보이도록 손가락으로 넓힌다.)

8. 이물은닉검사

9. 봉으로 찔러, 이물의 유무 확인.

10. 꼼꼼한 검사를 위해 깊고 길게 삽입되지만, 자세를 유지하고 견딜 것.

11. 도게자한 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다.


스비니야 왕국 출신 18세

성노예번호 11738번 타냐

170cm 56kg B100 W56 H98

직업 : 시스터

우리 제국이 스비니야 왕국을 멸망시킨지 약 1주일……

드디어 스비니야 여자도 성노예답게 되었구나.

미인을 많이 배출하는 나라라고는 들었습니다만, 이 하얀 머리카락, 하얀 피부, 하얀 눈동자… 견딜 수 없네!

이만큼의 미녀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니…………. 정말 꿈 같습니다!

입욕종료!

지금부터 종업 신체검사를 행한다!

빨리 욕조에서 나와!

너희들의 목욕 따위는 손님의 정자 냄새가 떨어져버리는 정도면

그걸로 된 거야!

손끝을 잘 펴라! 보조를 제대로 맞춰서 걸어! 페이스를 무너뜨리지 말아라!

1! 2! 1! 2! 좌! 우! 좌! 우!

제대로 보조를 맞춰라 보조를!

보조를 제대로 못 맞춘 녀석은 '벌'로, 내일 근무 장소를 빈민가로 변경이다! 

빈민가의 놈들은 여자에게 굶주려 있으니까! 무슨 일을 당할지 상상이 가잖아?

좋아! 그대로 바닥 거울 앞에 일렬 종대로 정렬이다! 얼른 해!

똑바로 자세를 유지해라! 자세가 무너진 시점에서 채찍질이다! 알겠나!

손끝은 엄지손가락을 제외하고는 힘을 주어 곧게 해라! 엄지손가락은 끝을 검지의 측면에! 손바닥은 몸쪽에 붙여!

발 폭은 약 60cm로 벌려라! 허리를 펴고 가슴을 내밀어라!

신체검사를 받기 전 정렬할 때는 절대로 몸을 숨기지 말아라!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자세를 무너뜨리지 마!

맨 앞줄!

차렷!!

3보 앞으로! 앞으로!!

1!

2!

3!

바로!

번호를 대라!

성노예번호 11738번 입니다!

11738번! 오늘 너의 근무성적을 발표하겠다!

상대한 손님의 수 158명!

질내 사정 횟수 97회!

항문 내 사정 횟수 36회!

구내 사정 횟수 75회!

정액 뿌려진 횟수 73 회!

오늘 유리티아 제국 성노예 총인원은 28754명!

너는 그중 15860위다!

아직 범해지는게 부족한 것 같구나. 내일은 더 많은 사람들이 범할 수 있는 근무처로 보내주겠다. 고맙게 생각해라.

………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 있다있다!

어-이! 시스터! 나 기억 안나나?

다……당신은!!!

생각났나? 일주일만이네! 시스터! 나는 너희들의 거리를 포위한 부대의 지휘관이었던 남자다.

그때의 시스터가 얼마나 굴러 떨어졌는지를 보려고해서 말이야!

그때 너는 우리에게 "이런 짓을 하다가는 머지않아 천벌을 받게 된다." 라던가 했었는데………………….

이 상황. 천벌을 받은 것 처럼 보이는 건.

도대체 어느쪽일까나? 시스터씨?

하지만 역시 너는 성노예가 되는 쪽을 선택했구나! 뭐가 성직자냐! 

넌 몸을 내어놓음으로써 자신을 지키려 한 단순한 창녀가 아니냐! 그렇지 않아? 응?

뭔가 반론은 있나?

……아니요…………없습……니다…….

그렇지? 너희 같은 성노예는 제국인에게 항변하는 순간 조교사로부터 혹독한 "벌"을 받게 될 테니까. 반론 따위는 할 수 없지.

지금부터 신체검사 하는거지? 해보라구! 나도 지켜볼 테니까! 시스터!

넌 성직자에게 있을 수 없는 좋은 신체를 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천천히, 충분히, 구석구석 감상해줄게?

낮에 네가 일하는 모습도 봤지만,

비장감이 감도는 범해지는 모습이라 좋았어!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처녀였던 여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반응도 좋았어. 너 매춘에 재능이 있는 거 아니야?

"이 남자 만큼은……용서할 수 없어! 절대로!!"

힘껏 내 관심을 끌고 만족시켜 봐라! 성노예! 마음에 들면 널 사서 안아줄게! 하하하하하!

그럼 지금부터 신체검사를 시작한다. 

매일매일 하는 일이라 알고 있겠지만, 종업 신체검사는 평소 신체검사와 달리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진행한다.

자 시작해라.




신체검사 부탁드립니다.


하하하! 좋은 구경거리구나! 어이!

아~아! 여러가지 군데가 다 보이는데!

모두에게 보지를 보여져서 기쁜가? 성노예!

………네………기쁩……니다……….

좋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라!

………네……….



입을 열고 혀를 내밀어라.

입안에 아무것도 숨기지 않았음을 증명해라.

………네……….



혀를 물어뜯지 마라. 너희들의 혀는 손님들의 자지를 빨기 위한 장사 도구니까.

그래 그래. 그 혀는 우리들의 "상품"이다. 상하게 하면 그냥은 안 끝나.

……네에…….

신체검사 중 혀는 계속 내민채로 있어라. 다음은 양팔을 위로 올리고 손바닥을 펴서 앞으로 향해라.

………네에……….


손이나 겨드랑이에 아무 것도 숨기지 않았음을 증명해라.

그나저나 굉장한 가슴이구나! 몇컵이나 되나 이거?

저 얼마전에 이 녀석과 놀았는데 확실히 가슴은 100cm의 J컵입니다. 

주무를때 반응이 발군이었다구요! 게다가 젖뿐만 아니라 보지 상태도 좋았습니다!

기승위로 내가 갈때까지 허리를 흔들라고 명령했는데, 제가 지루라서요. 사정할때까지 꽤나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 자기가 도중에 몇 번이나 가도 제 명령에 따라 중단하지 않고 허리를 계속 흔들었으니까요.

성노예로서의 순종성은 갖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어제 했어요. 최근까지 처녀였던 만큼 반응도 처음이라서 좋았습니다.

자지를 깊숙이 집어넣고 빙글빙글 움직이며 안쪽을 찌르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면, 재밌게도 팔딱거린다구요 이 녀석.

역시 성노예는 싫어하는 부분을 억지로 느끼게 하고 그 반응을 보는 게 묘미니까요.

게다가 젖도 좋지만 엉덩이도 좋은 엉덩이를 가졌어요 이 녀석. 정말 18세 소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여자였어요.

하하하! 벌써부터 여러 녀석들에게 놀아나고 있잖아! 너 지난 1주일 동안 몇 개의 자지를 빨아들였어? 응? 이 보지로!

좋아! 됬겠지!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라!

……네에……….


발바닥에 아무것도 숨기지 않았음을 증명해라.



아-…그러고보니 선배. 저도 이녀석이랑 했습니다. 성노예가 된 첫 날에.

첫날!?

그때는 조국의 멸망, 성노예로 전락, 처녀상실 ........... 여러 가지가 너무 많이 겹쳐서 그저 울부짖기만 했습니다. 

나는 그런 여자를 강제로 범하는 걸 좋아하니까.

뭐야 너! 여기 있는 모두랑 했잖아! 정말 음란하구나!

뭐 지금은 스비니야 여자가 골라 먹을 수 있는 무제한이니까 매일 4~5명의 다른 여자를 범하고 돌아다니고 있지만 말입니다.

이 녀석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늘 밤 안아주면 어떻습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확실히 좋은 여자였어요.

보지도 엉덩이의 구멍도 조임이 좋았어요. 이 보지를 보십쇼. 박아주고 싶지 않습니까?

젖도 적당히 탄력 있고 푹신푹신해서. 10대의 고운 피부도 촉감이 좋았어요. 나도 이 녀석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본인 입장에서는 쫒겨 다니는게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요. 하하하!



신체검사 동작도 익숙해졌구나!

신체검사 동작은 성노예의 기본중에 기본이니까요.

조교사의 힘을 빌어 철저하게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이 신체검사는 성노예로서 강제 되지 않았다면 절대 하지 않을 굴욕적인 동작의 연속이니까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로 가랑이를 크게 벌리는 건 정상적인 감각을 가진 여자라면 하지 않을 테니까요.

성노예로서의 자각을 심어주기 위해서도 이 조교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노예라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신분이지 않나. 이 녀석들을 보면 여자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선배 그런 성노예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 뒤 범하는 걸 좋아하셨죠.

그 말대로. 역시 눈치가 빠르네. 뭐, 이 시스터에게 집착하는 것도 그런 거지. 성직자에서 성노예로 전락하다니, 꽤나 추락한 거 아냐?

그렇네요. 본인도 1주일 전만 해도 이런 일을 당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겠죠.

좋아! 됬겠지!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라!

……네에……….


넓적 다리를 크게 벌려 가랑이 사이에 아무것도 숨기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라.

아-선배. 이 성노예 해버리시겠습니까?

이 현장은 네 관할이라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괜찮냐?

아아, 괜찮아요. 저는 다른 성노예를 범할거고.

제가 오늘 범하려고 생각하는건 이녀석이네요.

기가 세보이는 로리스러운 아가씨지만, 아직 반항적인 면이 있어서 하룻밤 동안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알려줄까 하고.

저는 이 거유 아가씨네요.

이 녀석도 반응이 꽤 좋더라구요. 가게 한 후에 추격 피스톤을 하면 팔딱팔딱 튀어요.

저는 이녀석입니다.

이 녀석은 남자에 익숙해져 있을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엄청나게 예민하고, 

기승위에서 제가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흥분하거든요. 

쉬지 않고 계속 찌르면 눈이 하얗게 질려서 거품을 물고 있었어요, 어제. 재미있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도 이 시스터를 노리고 있지 않습니다. 선배가 마음껏 이 보지를 즐겨 주세요.

그럼 사양하지 않고 그렇게 해볼까

이야기는 들었지?

여기 책임자가 너를 마음껏 가지고 놀아도 좋다고 했어.

저기 시스터? 오늘 여기에 몇발이나 질내 사정 됬어?

휴……휴히힛하……인이다.

(구……97발……입니다..................)

그런가 그런가! 오늘은 97발 넘게 보지에 질내 사정 되었구나! 손님의 질내 사정은 기분 좋았을까나?

……기훈……요핫……흔니다……….

(……기분……좋았……습니다……….)

그런가 그런가! 그거 잘됬구나! 역시 너는 성직자보다 이렇게 성노예로서 손님에게 희롱되면서 헥헥 거리는게 더 어울리지 않겠어?

너 클리 약하다면서! 그래! 이건 어때?

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신체는 확실히 기뻐서 젖어 있잖아! 변태!

어이! 제국인이 성노예의 보지를 귀여워해 줬다고? 이럴때 성노예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 응?

(호……호히흘……히여허……해흐혀어)

(보……보지를……귀여워……해주셔서)

간하한히아!!!

(감사합니다!!!)

그래그래. 그래야 성노예다. 자신이 제국인의 성완구임을 확실히 자각해라.

아직 신체검사는 시작일 뿐이니까! 철저히 괴롭혀 줄게! 하하하!

후편에 계속...


2편 링크 - https://arca.live/b/humiliation/10536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