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을 3줄이상 못읽는 병에 걸린 놈들은 내려서 3줄요약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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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명서에대해 알아야 할 부분은


1. 자격증명서 상점은 1개월마다 리셋된다

2. 상점은 1~3단계가 있고 효율이 1단계 -> 2단계 -> 3단계 순으로 좋다

겜을 꾸준히 한다면 한달에 1단계는 다 살 정도로 증명서가 나온다

3. 왠만큼 현질 많이 안하면 3단계는 볼 일 없고, 보더라도 3단계에서 뭘 사는건 병신이다


그러니까 3단계는 증명서를 매달 몇천장씩 뽑는 서버주가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말고 우리는 1,2단계만 볼거다


먼저 1단계 상점을 보자

1단계는 설명할거 없이 다 사면 된다.


굳이 거르자면 그 달에 2단계 뚫을 생각이 없고 + 가구에 전혀 관심이 없다면 저기서 가구부품만 거르면 되는데 개인적으론 추천하지 않음


가끔 모집허가증이나 순금 거르라는 의견이 있는데, 모집허가증은 못해도 본전은 뽑아주고 (장기적인 기대값이 최소 증명서 10장 이상) 순금은 제조소에서 순금 만들 시간에 중급작전 만들면 되서 결국 이득이다


(추가)

+ 2단계 사려고 1단계 사지 말라고 존버하라는 의견이 있는데, 재료 현찰박치기 뽕 빼면 이성 효율론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이 겜은 이성으로 각종 재화 파밍하는 게임인데 2단계 상점 재료를 파밍하는데 드는 이성이 1단계 용문패, 순금, 중급작전 파밍하는 이성보다 더 비싸게 들어감 

(증명서 30개로 12000 용문패를 사면 용던 5단계 기준 이성 48의 가치가 있는데, 이성 48이면 증명서 40개짜리 연마석 파밍 정도가 한계임)


결론은 2단계 못뚫어도 매달 1단계 재료를 사는게 남는 장사임. 물론 가구부품은 파밍 효율은 좋지만 스펙업과는 관계 없어서, 스펙업에 미친 꼬리안이면 걸러도 무방함.





1단계를 다 샀다고 치면 이제 중요한 2단계 상점을 보자


2단계 상점은 1단계에 비해 효율이 거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지만, 상급 재료를 구매 할 수 있도록 바뀐다

(+ 3성 4성 모집권 쓰레기니까 구매 x)

상급 재료가 중요한건 증명서로 상급 재료를 산다 = 이성을 아낀다 공식이 성립하고


결론적으로 자격 증명서로 이성을 구매한다고 볼 수 있다

(증명서로 재료를 구매하면 유저 경험치는 못벌지만, 이건 사소한 문제니까 넘어가자)


4지역까지 열린 한섭 기준, 여기서 살 수 있는 상급 재료를 효율로 환산하면 아래 표와 같다


실제로는 로또드랍등 변수가 있지만 당장 정예화 시킬 재료를 목표로 파밍할때는 효율이 위와 같고


효율을 구해보면 이철이랑 로식콜이 효율이 좋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하다.

(나중에 이벤던전 열리면 효율이 바뀌지만 그건 당장은 고려하지 않음)


즉 증명서로 당장 정예화에 필요한 재료를 사는게 아니면 장기적으로는 이철과 로직콜부터 사고 나머지 재료를 사 두는게 좋고


특히 큐브, 포도당, 폴리에스테르는 파밍 효율이 훨씬 좋아서 왠만하면 직접 파밍하는게 이득임


그 외에 헤드헌팅은 살 수는 있는데 2단계는 헤드헌팅은 이성으로 대략 400 정도의 가치라서 당장의 파밍과 저울질을 좀 해봐야 할거고


모집 허가증은 5~6성 로또 바라면 살 수도 있는데 거의 본전 못찾는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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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1. 1단계는 왠만하면 다 사라. 굳이 증명서 아끼겠다면 가구부품만 걸러라

2. 2단계 재료 구매 효율은 로식 콜과 이철 번들이 제일 좋다. 특정 대원 정예화에 필요한 재료를 바로 사는게 아니면 장기적으로는 로직 콜 + 이철 번들부터 사는걸 추천

+ 구매 효율이 제일 낮은 재료는 큐브, 포도당, 폴리에스테르 3가지다

3. 2단계 모집 허가증은 보통 손해고, 2단계 헤드헌팅은 이성 400써서 헤드헌팅 허가증 하나 파밍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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