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셋 한 100~200장 수준에서 스텝 1만~2만 정도 맞추고 하는 편인데


어러 캐릭터 시도해봤지만 Animagine 3.1 기반으로 하면 모델이랑 스타일 로라 이것저것 묻혀도 얼굴형이랑 눈의 특징이


다 날아가버리는데, Pony V6 기반으로 하면 확실하게 나와주는 편이네요.


첨에는 Animagine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쓰면 쓸수록 포니를 더 많이 쓰게됩니다. 


아니면 SDXL 1.0 베이스 모델을 기반으로 학습하고 Animagine에서 돌려봐야할까요?


어려보로 아쉽습니다. Animagine이 스타일 태그가 잘 먹어서 좋긴한데 생각해보니 아티스트 태그같은거 먹히면 원형이 날아가버리는지라


결국은 포니 쓰는게 더 이득인거같기도 하구요. 일단 포니를 위주로 학습중입니다.


Adafactor 0.0003에 네트워크 64/8 사용중인데 64/32로 바꿔도 될지도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