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는 차후에 바뀔수도 있으며 지금은 대충 어느 캐릭터들이 자주 쓰이며 대충 이런 캐릭터들 위주로 키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보가 없는 캐릭터도 있기에 차후에 데이터가 쌓이면 추가적으로 수정하겠습니다.)

《6월 21일 변경점》
1. {풍신 조운 2.5<2 티어로 상승}
 적의 마법 발동 확률을 줄이는 스킬의 효능과 공격 회피하는 속박이 생각보다 좋음
2. {사명 조조 4티어로 추가}
 어떠한 공격 스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시카와 같은 내정만 가능한 캐릭터입니다.

《6월 22일 변경점》
1. 1.5티어 구간 삭제
 (같은 1.5티어도 차이가 많이 났음)
2. {페오나(스킨), 메리(스킨), 제니(스킨) 1.5<1티어로 변경}
 (이 3명은 매우 자주 사용되는 캐릭터라 1티어로 상승)
3. {다이앤나 1.5티어<2티어로 변경}
 속박을 맞추기가 애매함. 차후에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티어를 올릴생각임
4. {로바무 1티어<2티어로 변경}
 스킬 하나가 전투에 큰 도움이 안되기에 다른 스킨을 착용한 캐릭터들에 비해 약하다 판단하여 티어를 내림.





*[대부분]의 캐릭터 사진들은 경기장에 랭커분들의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0티어} 그냥 현재 제일 좋은 캐릭터


《아스레드》

현재 제일 좋은 캐릭터 입니다. 혼자서 속박 없이 사용해도 효율이 좋고 모든 캐릭터중에서 가장 딜이 잘 나오는 캐릭터이자 적패. 본인이 캐릭터 선택권이 있다면 무조건 얻어야 되는 캐릭터입니다.

{0.5 티어}


《도리스》(스킨 착용시)

사실상 2번째로 성능 좋은 캐릭터입니다. 스킨이 없어도 좋지만 있다면 아스레드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 중에서 최강에 가깝습니다.


{1티어}, 자주 쓰이며 좋은 캐릭터


《도리스》(노 스킨)

《페오나》(스킨 착용시)

《메리》(스킨 착용시)

《제니》(스킨 착용시) : pvp 방어용

도리스를 제외하면 스킨을 사용함으로서 1티어가 되는 캐릭터들 입니다.
이 게임은 스킨 성능이 매우 좋기 때문에 돈만 있다면 자신의 속박에 맞는 스킨을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티어}, 적절한 속박/시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스텟도 준수한 캐릭터.

《메리》(노 스킨)

《다이앤나》(스킨 착용시)

《로바무》

《리사》(노 스킨&스킨)

《페오나》(노 스킨)

《루티》

《헤프》(스킨 착용시)

《이계의 신 미사》
(홍인관 내실한정 0티어)

《폴》

《풍신 조운》

2티어들은 경지장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캐릭터들 입니다. 준수한 속박의 스킬셋과 스텟도 좋으며 1.5티어 이상의 캐릭터와의 시너지도 나쁘지 않습니다.


{2.5티어}, 속박/시너지를 내기 위해서 쓰이는 캐릭터들. 일단 기본 스텟도 나쁘지 않다. 다만 시너지를 만들기가 까다롭다.

《수라 여포》

《성군 공명》

삼국지 캐릭들이 2.5티어인 이유는 3티어라고 하기에는 시너지가 너무 좋지만 해당 시너지를 맞추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2.5티어로 배치하였습니다.


{3티어}, 속박도 스텟도 준수하지만 그걸로 끝이다.

《헤프》(노 스킨)

《다이앤나》(노 스킨)

《올리아》(노 스킨&스킨)

《캐서린》

《제니》(노 스킨)

《베른》

3티어까지는 자신이 원하는 속박이 있다면 캐릭터를 키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3.5티어}, 속박이 너무 구려 스킬과 스텟에 의미가 거의 없는 캐릭터들.


《엔젤》

《우아영》

《원순하》

《사쿠라이유이네》

이들이 3.5티어인 이유는 속박이 너무나도 구리기 때문입니다. 사이버 과학기술은 최악의 속박중 하나로 솔직하게 말해서 그냥 키우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엔젤]에 경우에는 4티어라기에는 종종 쓰이지만 거의 보이지 않고 성능또한 애매하기에 3티어도 4티어도 아니기에 3.5티어에 배치하였습니다.


《샬롯》

《제시카》

《이완카》

《사명 조조》
(보석 채굴 한정 좋음)





캐릭터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해당 캐릭터의 스킬셋과 속박/시너지입니다. 4티어는 그냥 키우지 말고 3.5티어부터 자신의 시너지와 맞는 캐릭터 위주로 키우시고 1.5티어 이상인 캐릭터들은 고민하지 말고 키우시면 됩니다.


(여기 없는 캐릭터들은 아직 정보가 부족한 캐릭터들입니다...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