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공허. 즉 아무런 생각이 존재하지 않는 무념무상에 도달하고자 하는것도 하나의 사상일까?



어떤 숫자를 앞에 넣어도 결국 무한으로 갈 수 없는 로그함수처럼, 인간은 진정한 무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종족 특성상 절대 불가능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