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넥슨에서 일했을 때 엄청 많이 갔던 집인데 아직도 그대로 하시더라. 심지어 5년만인데도 "아 그 흑당 버블티 드셨던 손님! 이야 그땐 애기였는데 엄청 멋있어지셨다" 라면서 나 기억해주셨음ㅋㅋㅋㅋ


암튼 여기 하와이안 코냐가 내 인생 최고 존맛 커피니까 사옥 갈 때 꼭 들려보셈. 코냐 라떼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