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야는 발효액을 발라서 숙성시키는 생선요리라는데 취두부보다 역하다고 함


제목은 대충 귀한 자식일수록 고생 좀 시키면서 키우라는 뜻.

우리나라 속담으로 치면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정도 포지션인듯


幸せのおすそわけ는 기분 좋은 일이 있거나 좋은 물건을 받았을 때 기분으로 나눈다는 뜻인거 같음.


올리려고 보니까 제목이 말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 인터넷 맛가서 수정하고 폰에 또 옮기기 귀찮으니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