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미 축제 리허설에 다녀왔다.

리허설이라곤 해도, 대충 흐름을

확긴하거나, 건설중인 스테이지

같은걸 보거나 하는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텐션 오르네~!

내일이 기다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