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팬티스타킹 교복은 치트키같음.

뭔가 챙길거 다 챙겨주는 학생회같은 느낌.






사이드테일도 미친듯이 잘 어울림.






프란도 원래 설정대로 독일 출신 유학생 느낌이 물씬 풍겨서 좋았음.






그리고 24살 교복 차림도 드디어 볼 수 있게되서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