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수영복은 블루다이아 1,500 으로 판매했고





매니져 월급 + 현실 월급의 힘으로 둘 다 뽑는데 어찌어찌 성공.






길쭉한 매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루이.


2차 5성 수영복때는 가슴 부분에도 시선이 분산되었는데 이번에는 오롯이 허리와 복부쪽에 시선을 집중시켜서

루이의 길쭉한 포인트를 제대로 표현한 것 같음.




유우가 이제까지 귀여운 느낌의 의상이 적었는데

이번 곰 머리띠랑 조합은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역시나 흉악한 미드.

루이도 그렇고 유우도 그렇고 머리카락때문에 뒷태가 가려지는게 아쉽긴하지만





유우의 경우 트윈테일 헤어로 변경하면 뒷태까지 바로 감상 가능.




헤어 변경이 그렇듯이 트윈테일로 바꾸면 곰 머리띠가 사라져서

머리띠가 마음에 안 드는 경우도 문제없음.




예전 크리스마스때 스즈와 엮인 적이 있었기에

곰 머리띠가 위화감이 없는 스미레.




원래 양갈래 머리라서 등라인 보는데 문제없음.





치마 속의 경우는 일러에도 대놓고 판츠가 그려져있었는데 의외로 직접 감상은 쉽지않았음.


힐끗힐끗 보이는 하얀 천으로 대충 일러랑 똑같이 입었겠거니...하고 추측하는 수준.



스릭스 수영복은 대놓고 잘만 보여주더니 왜...




그래도 뽑은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


케이온 콜라보 -> 웨딩 -> 2주년 페스 -> 스릭스 수영복 -> 트리니티엘 수영복


지옥같은 물욕 한정 러시에서 이제 도망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