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트위터에서 짤짤이를 넣겠다.
힘든 길인건 안다.
하지만 모두를 위한 길을 가겠다.

걱정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운명이다.

빨리 가라.
떨어지기 전에.

노문학 대회 출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