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게 누군가의 주작이라면? 우린 주작한 사기꾼에게 놀어난거면? 거기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을 허위사실 유포로 몰아가서 안티페미를 숙청하려는 문크예거의 계획이라면?

갑자기 왜 이렇게 걱정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