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윤석열 마누라가 접대부라는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어

물론 본인이 아니라고 하니 접대부라고 생각하지 않음



하지만 만약 대통령 영부인이  창녀였으면 창피하자나. 한다면 말야

대체 왜 그리 페미니즘을 외쳤던거야?


정작 창녀들은 성매매 피해자라고 정의짓고 세금을 부어 집도 사주는게 정부 아니였어?



아니, 이런 나라에서 쥴리인게 죄야?

왜 마누라가 접대부인게 죄이니 검증해야 된다는거야?


그리고 그게 죄면? 윤석열 잘못이야?

누구 말따나 마누라를 버려야 해?


가족이 창녀면 연좌제가 적용되는거야?

왜 노무현은 그리 추앙받아?

노무현 고인은 유죄 나온게 없지만

형이 비리 저지른건 팩트자나


조국은?  가족이 죄 지르면 안 되는거 아냐?

왜 그리들 빨아?


이 두 범죄보다 아내가 접대부인게 더 큰 죄야?


그리고 쥴리인걸 증명해야 돼?

국민들 앞에서 이 여자가 접대부입니다. 탕탕!

국가발표 하라는거야?

창녀면 신상공개하는거야?



정치판이 더럽다. 더럽다 해도

이정도까지 혐오스러운 수준까지 올 줄 몰랐어

그것도 pc니 페미니 동물인권이니 하는 21세기 민주세상에서 말야

군부독재시절에도 대선후보 마누라란 이유로

세상이 달려들어 자신이 접대부인지 아닌지 수사받아

국민들에게 밝히라고 종용하진 않았다

맨날 지들 말에 이의 제기한다고 20대 일베충, 여혐주의자, 차별주의자, 나치, 한남소추 거리던 인권주의자들은 죄다 어디에 있는거냐


더러운 위선자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