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메인 스폰서 라쿠텐이 앙투안 그리즈만과 우스만 뎀벨레의 동양인 비하 발언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스페인 '마르카'는 6일(한국시간) "히로시 미키타니 라쿠텐 CEO가 앙투안 그리즈만과 우스만 뎀벨레의 인종차별적 언어가 담긴 영상 유출에 대해 바르셀로나에 설명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히로시 미키타니 라쿠텐 CEO는 트위터를 통해 "바르셀로나의 스폰서로서 소속 선수들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한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든 받아들여질 수 없는 발언이고 구단에 정식으로 항의한다"고 밝혔다.




상황설명


2년전 바르샤가 일본갔을 때 뎀벨레와 그리즈만이 위닝하려고 현지인 티비수리기사를 부름


근데 수리하는 기사를 보면서 뎀벨레가 ㅆ오지는 인종차별적 폭언을 하고 옆에 있는 그리즈만이 동조하는 영상이 유출됨


이외에도 그리즈만이 동양인의 발음을 흉내내며 인종차별하는 영상이 발견됐는데, 이게 무려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영상임


그리고 바르샤 메인 스폰서는 일본 기업 라쿠텐....


역시 유럽짱깨들 인성 어디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