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이 함정을 파놓은 참호 전선.


데본셔 연대의 자살 돌격을 막아야 하는 상황




공격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사령관 막사는 300 야드나 떨어져 있다.


참호는 이미 돌격 준비를 마친 군사들로 빼곡해서 빨리 지나가기 어렵다.




1차 공격이 지난 후에 막사로 가서 공격 중단을 알려도 되지만


그러면 수백명이 죽을 것이다.






뒤에서 장교가 외치는 돌격 카운트다운은 30초 남은 상황.


참호 안을 통해서는 시간 안에 막사까지 다다를 수 없다.





그 순간 참호 너머를 보는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은 1917맨으로 각성하여 함정을 해체한 후 독일군을 발라버리는데....















??? : 그 순간 닌자가 나타나 모두 쓸어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