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운하도 건설하시고 군비확장도 꾸준히 하시던 황제폐하... 내정하다가 고구려 발견함...


열받는다면서 토벌하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원정가심....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나락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역사속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고구려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