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30246?sid=104


27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4일 러시아 케메로보주 노보쿠즈네츠크시의 성인용품점에서 일어났다.


당시 점원은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던 중 작은 칼을 소지하고 침입한 강도와 마주쳤다.


강도는 점원에게 칼을 겨누며 돈을 요구했다. 이에 점원은 돈을 꺼내는 척하다 커다란 성인용품을 집어 들고


강도를 때리기 시작했다. 성인용품에 머리를 맞은 강도는 곧바로 도망친다.








덩국갓...당신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