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로 안중요하다 생각해서 그런가 내 생일을 내가 맨날 잊어먹어서 몇월이든 상관없이 부모님 생일 없는 달에 엄마가 미역국 끓이면 아 오늘이 내 생일인가보다 하고 넘어감

면허증에 써있긴 한데 굳이 꺼내서 볼만큼 관심있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