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생각을 했는데 소름돋을정도로 일치해서 신기하다.

페미를 아리아인 한남을 유대인으로 대입하면 소름돋을정도로 유사한 모습이라는걸 알수있다.

나치는 아리아인은 우수하지만 유대인이 대부업과 금융업으로 금권을 잡고있어 아리아인이 피해를 본다고 주장했다.

마치 페미가 여성은 남성보다 우월하지만 한남들이 권력을 쥐고있어 여성이 출세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는것과 일치한다.

나치의 사상에 공감하지 않는 독일인도 이득이기에 대부분의 독일인은 유대인 탄압에 침묵했다.

마치 페미가 ㅂㅅ인걸 알아도 알아서 여성의 권력을 늘려주는 페미를 반대하지 않는 여성과 같다.

극소수의 나치에 반대하는 독일인이 있었다.

마치 반페미를 외치는 극소수의 여자들과 같다.

나치는 선동을 통해 성장했다.

마치 페미와 같다.

나치는 한명의 선동자를 통해 권력을 쥐었다.

마치 페미가 ㅁㅈㅇ을 통해 권력을 쥔것과 같다.

마지막으로 나치는 패배했고 히틀러는 자살했다.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