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성장한 중국의 압력으로 중국에 직항 노선을 가진 항공사들은 대만에 취항을 할 수 없었다. 이에 항공사들은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 바로 자회사를 이용하는 것이다.


바로 이렇게 아시아를 이름에 추가하는것.





이들 대부분은 2000년대 사라졌다. 그러나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네덜란드의 KLM 아시아는 아직도 하늘을 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