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번 시험.... 통과할수 있을까



오늘로 523세가 되는 노장금은 청와대에서 뽑는 요리사가 되기위해 노력중이다.


장금아!


오자마자 병신 아니랄까봐 쳐먹기부터 하는 슨




야야 그거 먹는거 아니다!




슨상님 잘가십쇼!!



여튼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리고 대망의날


그런데 심사위원이 심상치않다


너는 문재인?


훠훠... 오늘의 요리주제는 중국몽입니다.



아니 이양반이 미쳤나.




과연 노장금은 청와대 요리사가 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