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7월부터 확진자가 폭증해서 현재 9천명을 넘었음



코로나 환자로 병상이 가득 차서 의료붕괴 조짐을 보이자 스가총리는 코로나에 걸려도 중증환자 외에는 집에서 치료하라고 발표함


참고로 중증환자의 기준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환자"라고 한다



그런데 정작 그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환자가 119를 부르니 도쿄병원 100곳에서 병상이 없다며 입원을 거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