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빨래 설거지 집청소가 다 내차지가 됨

그러면서 공부는 뒤지게 시킴

게임도 못하게함

동생도 이젠 내가 만만한지 개김

지 자식 팔에 줄이 그이던 말던 신경도 안씀


진짜 좆같음 살면서 이렇게 좆같은적도 별로 없는데 집에있을땐 늘 좆같음


너랑 나랑 같냐며 지랄하는 애미나

말 존나 아니꼽게 하는 여동생련

밥 챙겨주고 청소해주니 내가 만만하게 보이는지 개기다가 한대 쳐 맞음

꼰질러서 그날 대가리박고 15분 있었음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