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는 한 새끼가 여러개를 들고 나온 경우도 많음


1. 환빠

- 한반도 역사 대륙설, 중국 피라미드 한국인설. 부정하는 순간 내가 갑자기 친일파가 됐음


2. 백신음모론자

-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들이 백신맞는거는 이악물고 무시함


3. 지구평평론자

- 재작년에 거의 6개월간 디시에서 치고받은듯. 지들끼리도 말이 안맞음


4. 창조론

- 진화론이 틀렸다고 우득부득 이악물길래 유투브에서 죽탕친적 있음


5. 거인 신봉자

- 역사속에 진짜 거인이 존재했다면서 그 증거로 고구려나 이집트 벽화 제시함. 신분에 따라 크기를 다르게 한건데 사실은 진짜 거인족 묘사한 거라고 우김. 유골 어딨냐니까 정부(?)가 은폐하다고 지랄. 왜 숨기냐니까 빤스런


6. 부정선거 신봉자

- 고향이 경남이라도 부정선거 좀 그만 우려먹으라고 하면 순식간에 고향이 전라도로 이적되는 기적을 봤음


7. 달 착륙 음모론

- 달 착륙 하는데 드는 돈이 누구 똥구멍에서 나오는줄 아는 새끼를 봄. 참교육 시켜서 질질짜게 해봤는데 며칠 후에는 고작 1980년대 컴퓨터를 가지고 아직도 우주에서 쓰냐고, 음모라고 하는 새끼도 봄


8. 개독

- 삽으로 뜨면 한트럭은 나올거임. 그냥 지들 말을 안들으면 전부 사단 마귀이자 마몬의 종임





음모론자 새끼들을 상대하면서 나는 

짱깨이자 

사단 마귀의 종으로 인류의 적그리스도화를 노리는 종복이자 

딥스테이트의 세뇌에 굴종한 멍청한 개돼지이면서 

주기적으로 그림자정부가 백신이라고 내놓는 세뇌약물을 몸에 주사하고 

진리에서 눈을 돌리고 학자들의 말에만 복종하는 

전라도 일본인이 됐음




음모론자들은 그냥 사람이랑 대화하듯이 하면 안됨


그냥 짐승새끼들이나 정신병자 취급하는것처럼 하는게 더 이성적임


이새끼들 사고방식이 편집증 환자랑 비슷한 것도 있거니와 이미 자기들 이론을 '완전무결하며 바꿀 수 없고 그 어떤 정보보다도 우선하는 진리'라고 생각하는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