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일주일 전에 갑자기


문재인이 기자회견 열더니 턱 잡고 얼굴 찢는데


갑자기 그 안에서 그동안 가면을 쓰고 있었던 노무현이 튀어나옴


다시 나타난 MC노가 호주머니에 손넣고 연설하면서



"예아, 내가 돌아왔노"


"지금까지 내가 꾼 중국몽은 미합중국몽이었노"


"내가 페미들을 밀어줬던 이유는 한국에 암약했던 웜퇘지들이 수면위로 올라오게 하기 위함이었노"


"하아, 낚시바늘 드리웠더니 간첩들 바로 물고 수면위로 올라오는거 괘씸하거든요. 맛 좀 보여야지"


"민주당은 지금까지 나 진보요, 나 개혁이요 꺼드랙대면서 뭐했노 이기!"




그리고 다음날 미국으로 가서 바이든 앞에서


"행님 행님, 미합중국 응딩이만 믿는다"


"미합중국이 주도하는 질서,  중국이 거역할 수 없어"


해서 파병증강 500배 약속받은 다음에 선물로 백신 523만 받아오고



돌아오자마자 웜퇘지, 종북, 더듬어만진당 추행범 전부 감옥행


그리고 맹뿌한테 손 내밀면서


"언제 술이나 한잔하지"


하면서 화해한 다음에 맹뿌를 경제수석으로 임명


그러면서 맹뿌가 추천하는 경제발전에 들어가는 돈은 여가부 해체하면서 나온 자금으로 충당




"국민이 대통령한테 욕하는 것은 권리"라고 천명하면서 검열, 보도통제 철폐


그리고 북한이 수틀린다고 도발할라치면


"하아, 여성징병 뭐했노!" 하면서 28세 이하 출산, 기혼 여성 제외하고 전부 징병령




이러면 누구 지지할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