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땐 전함이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정체성은 항모였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고 항모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응원해주세요!!

저의 전함 시절 사진 대신에 쌍둥이 누나의 사진을 대신 올릴게요..


항모로서의 삶!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