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럼 겉보기만 평발이고 안에 아치는 다 살아있는 사람이


운동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 걱정 할 때 걱정 달래주려고 써야 하는 말이지...


진짜 평발인 사람에게 꼽 주려고 쓰면 안 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