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iloveanimal/96694750

ㄴ 이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임(데이터주의) 


그때 찍은 1단지의 후문 

지금은 이렇개 막힘. 자진철수기간이 끝나니 이렇게 뒷문이 막혔다. 정문으로만 들락거리러는 소리. 어차피 일반인은 이제 들를일도 없겠지만 

1단지 정문으로 들어가면 보였던 이 분리수거장도 

지금은 이렇게 매정하게 막혔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단다. 근데 웃긴건 2단지에 있는 쓰레기장은 이렇게 안되어 있더라 ㅋ 

덤으로 2단지 후문도 

이렇게 철조망 결계가 완성되었다. 이제 내가 이곳을 지나쳤던 수많은 경험은 다 추억 속 이야기로 묻히겠지. 

이건 저렇게 쪽문들 막힌거 찍은 당일에 한번 더 찍어본 모래장. 그냥 공허하다. 


다음은 어디를 탐방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