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음성으로 꽉채워진 예전 스토리때가 훨씬 좋았다


가시세운 고슴도치마냥 날세웟을때의 지민이도


그스를 지나 조금 유해진 지민이도


루인 통과하면서 니어 애들 보면서 마냥 적의를 품지 못하던때의 지민이도


잔디 와서 테네랑 투닥거리는 지민이도


다 좋더라


 지금 스토리 마냥 댕치보면 껄떡대는 로리콘보다 전이 더좋더라


화도 내고 웃기도 하고 동정을 느끼기도 공감도 할수있는 때가 훨좋아


합쳐놓고 분량 8등분 내서 단순한 로리콘 만들바엔 세듀린한테만 잠시 달려들고 할일할때가 낫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