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뭔가 닮은거같다. 









이거 두개 닮은거같음. 알바 연관이고 돈이 필요하단거지. 















이놈이 위에 서잇는 바닥이 원이잖아. 0원이란거지. 브금은 오르는 긴장감인데 소리 풀렷을때나, 그 상황 아니더라도 모른채 지나가는 시간을 말하는거같다. 근데 그러기엔 분위기가 소리 맞는거같음.



2 스토리가 초반에 바다보러 가자고 돈을 모으는 날이 잇음. 그게 창월 칩인듯. 2 엔딩에서도 바다로 오긴 하지. 어둠의 해안 거쳐서 데스티니 아일랜드로 돌아옴. 해안 위에 떠잇는 흰색은 뭔가 자기도 하늘색이엇는데 바다로 물을 빼내서 흰색으로 된건가? 록서스가 가지고 잇는 구슬이 파랑색이고 있는 곳은 트와일라잇 타운이라고 항상 저녁인 마을인데 저 해안은 밤이잖아. 저녁에 안 가서 바다가 밤이 된거같다. 뭐 정말 저런 바다를 보러간게 아니고 가려했던 바다 모습은 모르지만 대충 완전히 어두워서 안 보이기 전엔 저런 모습이다..라는거같음. 암튼 저 3번째놈이 패턴 보면 공중으로 날렷다 사라지는거까진 좋은데(실종자 브금이랑 연관이? 마천도 떨어진 실종자랑 반대로 달려 올라가는거 잇음) 뒤집잖아. 자고잇는데 뒤집는건 일상생활 방해 말하는거같음. 한번 초인종이면 모르겟는데 지금은 상자맵처럼 어디 피할곳이 없다. 방심하면 소리가 나서 말이지.

그리고 아이작에 말 보스 잇잖아. 그게 달리는건 3번째 배달부 확인차인거같음. 뭔가 뱉는데 3방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