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s://arca.live/b/issue/7281778 

원본: https://www.youtube.com/watch?v=xWXsEJH69Hc



'"예배 모임이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면 모이지 않는게 신앙입니다.'" 최근 천안의 한 교회 목사가 이런 대자보를 내걸었죠. 코로나19가 번져가는 상황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예배하는 걸 비판했는데, 이후에이 목사가 폭행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교회로 중년 남녀가 찾아와서 '"왜 애국 목사를 왜 괴롭히냐'"며 때렸단 겁니다. 



0:41 중년 남성 1명·여성 2명…고무망치로 폭행

0:52 "안녕하세요, 이러는데 남자 목소리가 맞네. 여자 한 분이 가까이 다가오는 걸 느꼈어요. 갑자기 퍽퍽퍽 소리가 나서 되게 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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