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 피해자 강지환의 최후.JPG


1심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전부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됐음에도 집행유예가 선고된 것은 강지환 측이 결심공판 때 제출한 피해 여성들과의 합의서와 처벌불원서의 영향으로 보인다.

2020년 11월 5일 대법원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유죄를 판결하며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되었다. 재판부는 판결 이유를 "피해자가 범행 당시 피고인의 행동과 피해자가 느낀 감정 등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했다."라고 밝혔다. 

- 출처: 나무위키 -


와 SSIBAL 이게 말이되냐 사람 인생 GAE JOJ되길 바라는건가 

한 사람의 일관된 진술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을 골로 보내는 것은 

일도 아니게 되었네!!!

(나무위키 성인지 감수성, 미투 운동, 무죄추정의 원칙 참고)


"𝟐𝟎𝟐𝟎 𝒊𝒔 𝑳𝒆𝒈𝒆𝒏𝒅"


대단하다! K-성인지감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