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종업식이다.

생각 외로 시간은 빨리 가는 것 같다.

한 달 동안 몸 안 쓰다가 그제 어제 오늘 해서 몸 겁나 썼더니 엄청 쑤신다.

아마 이 글 쓴지 한 달 되면 국밥 먹으러 갈 것 같다.

공약 추천해 줄 거 있으면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