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돌아왔다.

2월도 얼마 안 남았다.

낮밤이 또 바꼈다.

슬슬 쓸 말이 없다.

원랜 2시 22분에 쓰려 했는데

겜 하느라 정신 못 차림


월요일이 돌아왔다.

2월도 얼마 안 남았다.

낮밤이 또 바꼈다.

슬슬 쓸 말이 없다.

원랜 2시 22분에 쓰려 했는데

겜 하느라 정신 못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