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은 한 3년 된거같은데

3일동안 빡세게 일했다... 

일단 중요한거 하나는 끝냈고 더 중요한거 하나땜에 내일부터 빡세게 다녀야함.... 

역시 어느 나라나 돈 펑펑 쓰면서 놀러다니는게 즐겁지 일하는건 즐겁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