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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근로인민당과 민주선진당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보인다.

선진당의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근로당의 오해이며, 선진당은 '농촌근대화'에 대해서의 협력을 부탁했을 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