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주랑 순천은 코스트코 못들어온 거 굉장히 아쉬워요... 전주에 들어왔으면 전주/익산/김제(?)/완주 이쪽 손님들 노릴 수 있었고 순천의 경우에는 여순광 사람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았을텐데.. 퓨ㅠㅠㅠㅠ 결국 전주는 이마트라도 들어오네요 순천은 그 코스트코 부지 아직도 휑해요...ㅠㅠ
그 뻥 차신 인간이 저번 지선 때 다시 코스트코 재유치 한다고 경선 나왔다가 떨어졌어요....ㅠㅠ 순천 이번에 총선에서 누가 나올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마침 분구 떡밥도 있네요 제발 서갑원 같은 인간만 안나오기를... 그리고 노관규라든가 조충훈이라든가 제발 나오지 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