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교장 뒤에 양복 입고 서있고, 그놈의 발도술 할 때마다 쓸데 없이 고퀄 연출 들어가길래 뭐 좀 있는 캐릭터인가 했더니만,
그냥 작품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잉여였음. 심지어 저 발도술은 성공시키는 꼴을 한 번도 안 보여주더라.
뭔 교장 뒤에 양복 입고 서있고, 그놈의 발도술 할 때마다 쓸데 없이 고퀄 연출 들어가길래 뭐 좀 있는 캐릭터인가 했더니만,
그냥 작품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잉여였음. 심지어 저 발도술은 성공시키는 꼴을 한 번도 안 보여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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