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쉑키에서 스위치 할인 이벤트 하길래 스위치 한다발 사봄

무려 인기많은 바다소금의 저소음버젼.

*저소음* 이라고 테이프 붙어있는게 포인트





갯수는 115개 + 1개

이 집 스위치는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서비스도 뻑뻑하고 스위치도 꽤 많이 들어있어...



근데 인기많은데에 반해 스위치 스프링 소리가 좀 커서... 순정상태 그대로 쓰기에는 나한테는 좀 무리가 있었음
스템에는 오일형식의 윤활제가 그래도 나름 넉넉하게 발려있긴한데 스프링은 윤활의 흔적이 없었음ㅋㅋ

그래서 105 + 107 믹스로 스프링만 윤활해줌.

스프링 116개 윤활 다 끝내고 나니 어느덧 4시간이 지나있더라

이래서 윤활을 시작하기가 참 그래....



한번 짧게 타건 해본 영상

일단 지금까지 약 이틀정도 쓰고있는 중인데, 한가지 확실한건, 서걱거리는 느낌은 여타 저소음 스위치 중에선 가장 강한듯.

그리고 얘가 실리콘으로 저소음을 구현한게 아니라 댐퍼구조로 저소음을 구현한거라 그런진 몰라도 뚜껑 치는 소리가 조금은 있음.

물론, 크지는 않고, 작게나마 구분감을 주는 방향으로 나서 나는 개인적으로 좋았음.

소음부분에서는 비교군이 오테무 라임, 다얼유 머스타드라서 그런진 몰라도 소음은 얘가 가장 크긴했지만, 
구분감이 느껴지는 저소음 리니어라는 포인트가 참 재밌는 스위치인듯.

타건음도 서걱푸걱 거리면서 스테빌에서는 두걱두걱 거리니 재밌다ㅋㅋ
알루에 넣어서 그런가 뚜껑치는 소리나 그런것도 적당히 줄어들어서 맛있게 쓰는중

저월백 사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