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자기 만족이긴한데

뭐 좀 정보좀 찾고 싶어서 찾으면 더 선택지를 찾기가 어려운 거 같음 취미 영역이니까 정답이 없는것도 맞고 자기가 만족하면 그게 좋은건데 여론에 휩쓸리면서 사서 써보고 평가하기 이전에 별로아냐 라고 말하게 되는거 같음  

적당히 정보 찾고 마음에 드는거 사고 싶은 가격이나 시점이 왔을때 사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