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없이 세월은 가는듯 보이지만 이내몸은 아직도

처음그때 그 모습이라네.

언제 그 때를 알 쯤이면 이미 이 세상 다 했을때 가 아닌가 싶네.

항상 오늘의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진정 행복이

아니련가 싶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