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구루미 채널

어렸을 때 마호로매틱과 쿠루미 키구루미 사진을 처음 보고 키구루미에 관심이 생겼는데

캐러플 카페를 여셨던 아티스트의 키구루미도 봤고...

하지만 정보 부족과 비용 문제로 계속 눈팅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조금씩이나마 키구루미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거 같음


나도 언젠가는 키구루미를 해보겠지...?

여기서 건전한 키구루미 이야기가 계속 됐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