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한거 보면 좆같은 년인데
스토리보면 한편으론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듦
그런데 왠지 모르게 처맞는거 보고 있으면 재미도 있고 꼴리기도 하고

난 어디로 가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