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고! 쉬어서 마력을 높여서... 녀석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지 않으면"


"프린세스 폼... 공주님 같아. 내가 공주님인가... 그런가... 후훗" 


"내 목숨의 쓰임새... 모든걸 받아들여줬던 그 녀석이라면야..."


"기분내키는 대로, 느긋하게 그 녀석이랑 모험하기... 그건 행복일거야"




"그 녀석이랑 연결되서 태어난 이 인연은 내 보물이야"


"체인지! 프린세스 폼! 연습연습"


"더 이상 그 녀석에게 도움만 받던 나를... 졸업하지 않으면"


"이건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녀석에게 받은 소중한 힘...!"




프캬루

대사 하나하나가

캬루의 심정이 많이 변한 걸 보여주는거 같음

소중히 하는 캬루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