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에 드는 칼은 버릴 각오하고 사용자 손에 맞게

다듬는거도 좋은듯

살짝 아쉽던 외적인 부분과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던 그립감도

내손에 아주 완벽하게 되엇음 ㅋㄷ

레그혼 애정도 상승